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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학교 앵커사업 뉴스레터 2026년 8월호 [Vol.2, No.6]

ENI관리자 2026.09.04 조회수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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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학교 앵커사업 뉴스레터 2026년 8월호

2026년 08월 [Vol. 2, No.6]

울산과학대학교

UC ANCHOR News 태화강국가정원서 'UC다운UP 런페스타' 열어...십리대밭 런케이션 성과 현장서 실증

- 8월 8~9일 태화강 국가정원·남산루서 로컬 러닝 코스 4종 현장 점검 - 러닝 인플루언서·전문 코치와 함께 지역문제 해결 런토크·코스 고도화 진행 -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연계 코스·정책 제안서 도출 울산과학대학교가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태화강 국가정원, 울산 정원 지원센터, 남산루 및 다운동 일대에서 '2026년 십리대밭 런케이션 성과 기반 현장 실증형 리빙랩 UC다운UP 런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울간과학대학교 앵커사업단 지역협업센터가 주최·주관했으며, 울산중구 다운동 도시재생지원센터가 협력 기관으로 참여했다. 러닝 전문 코치 정상민이 전 일정 진행을 맡았고, 러닝 인플루언서 스톤(원형석), 안은태, 런혜인(최혜인)이 함께해 행사에 힘을 보탰다. 이번 런페스타는 2025년 1차년도 십리대밭 런케이션 리빙랩에서 도출된 성과를 현장에서 검증·실증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앞서 울산과학대학교는 지난 1월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재학생·교직원·지역 주민 40명이 5개 팀으로 테마별 러닝 코스를 설계하는 십리대밭 런케이션을 4주간 운영했으며, 이 과정에서 쌍쌍워킹러닝, 러닝은 사랑을 싣고, Just 50 min, 태화강 풍경맛집 10km 등 타깃 페르소나별 로컬 러닝 코스 4종의 GPX 데이터와 카드뉴스, 지도를 성과물로 도출한 바 있다. 이번 런페스타에서는 이 성과물을 실증 코스로 재설계해, 러닝 전문 코치와 인플루언서, 최상위 러너 등이 직접 코스를 달리며 노면·페이스·난이도를 분석하고 코스를 고도화했다. 7월 한 달간은 사전 양성·준비 트랙으로 운영됐다. 재학생 크루가 팀장(PM)과 기록가(Recorder) 역할을 맡아 PM 특강과 디자인 씽킹 기반 워크숍(Discover-Define-Develop)에 참여하며 프로젝트를 직접 이끌었다. 현장 실증은 이틀에 걸쳐 진행됐다. 8일에는 체크인·등록과 학과 및 협력사 부스 운영에 이어 1차년도 런케이션 성과 보고와, 인플루언서·지역 러너·학생이 함께한 '지역문제 해결 런토크'가 열렸다. 이어 스톤(원형석)·안은태와 정상민 코치가 참여한 가운데 태화강 국가정원 코스를 달리는 '선셋 러닝'이 진행됐다. 9일에는 런혜인(최혜인)과 정상민 코치가 함께한 남산루 트레일 시그니처 코스 실증 '트레일 러닝'에 이어, 실증·런토크 결과를 반영한 제안서 고도화 워크숍이 열렸고, 성과 공유와 시상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일반 참가자는 신청 접수와 래플 방식 선발을 거쳐 1일차 울산 외 지역 참가자 20명과 울산 러너 20명, 2일차 울산 외 지역 참가자 10명과 울산 러너 5명 등 총 55명이 참여했다. 울산과학대학교 앵커사업단 현용환 지역협업센터장은 “현장 실증을 통해 검증된 코스와 정책을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콘텐츠로 연계하고, 재학생들이 지산학 연계형 정주 크리에이터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과학대학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출된 코스·정책 제안서를 데이터와 런토크 논의 결과를 반영해 고도화했으며, 태화강 국가정원과 남산·다운동 일대를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런케이션 명소'로 브랜딩해 도시재생과 관광 활성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UC ANCHOR Focus

복합재난 대응을 위한 '공학·보건계열 융합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운영

- 공학·간호계열 재학생 대상 전공 간 소통·협업으로 복합재난 대응 역량 함양 - HD현대중공업·효성화학 현장 전문가 특강으로 실무형 협업 역량 강화 울산과학대학교가 20일과 21일 이틀간 울산과학대학교 서부캠퍼스 산학협력관에서 '복합재난 대응을 위한 공학·보건계열 융합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앵커사업 기업협업센터의 복합재난 비교과 교육과정 중 하나로 울산 산업현장의 안전·보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안전 및 간호 분야 학생들이 서로의 직역과 역할을 이해하고,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다직역 협업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울산과학대학교 앵커사업단은 공학계열학과와 간호학부 재학생을 대상으로 두 분야의 전문성을 연계해 복합재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서로 다른 전공의 학생들이 함께 학습하며 소통·협업 역량을 기르는 전문직간 연계교육(IPE: Interprofessional Education)의 구현 사례로 주목받았다. IPE는 그동안 보건·의료계열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나 최근에는 공학계열과의 융합을 통해 의료기기 개발,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안전 및 근로자 건강관리 등 현장 맞춤형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교육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울산과학대학교 앵커사업단 기업협업센터는 공학계열과 간호학부 학생들이 동일한 교육과정에 함께 참여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직역 이해 교육, 산업현장 업무 연결 구조 이해 교육, 현장 전문가 특강, 학과 융합 조별 활동 등으로 세부 과정을 짰다. 첫날에는 산업안전과 산업보건의 개념 및 협업의 필요성을 이해하는 교육이 진행됐으며, 이어 산업현장 전문가 특강과 조별 활동이 이틀에 걸쳐 진행됐다. 특강에는 HD현대중공업 안전관리자 정유라 강사와 효성화학 보건관리자 이혜영 강사가 참여했다. 이 가운데 정유라 강사는 울산과학대학교 산업경영공학과 졸업생으로, 대학에서 배운 전공 지식이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업무에 어떻게 활용되는지 후배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했다. 이혜영 강사는 근로자 건강검진 사후관리와 건강 상담 등 산업보건 실무를 소개하며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진 조별 활동에서 학생들은 복합재난 대응과 산업안전·보건 관련 현장 문제를 서로 다른 전공의 관점에서 함께 분석하고, 각자의 전공 지식을 활용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도출했다. 울산과학대학교 앵커사업단 김기범 기업협업센터장은 “IPE는 서로 다른 전공의 학생들이 협업하며 현장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융합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교육 방식이다. 앞으로도 공학과 보건 분야의 연계를 통해 복합재난 대응 역량을 키우는 울산과학대학교형 IPE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울산 지역 산업현장과 연계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 이해도와 진로 인식을 높이고, 산업안전과 간호 전공 학생들이 서로의 전문 역할을 존중하며 협업 태도와 공동 문제해결 역량을 기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2026-08-21 13:58:59

한화로보틱스와 로봇 전문인력 양성 업무협약 체결

- 로봇 활용 분야 공동 교육과정 개발·운영 등 산학협력체계 구축 - 한화로보틱스 실무진 대상 협동로봇 기술세미나도 함께 개최 - 기술사업화·상용화 지원 등 전방위 산학협력 추진 울산과학대학교가 18일(화) 오전 11시 울산과학대학교 동부캠퍼스 1대학관에서 한화로보틱스와 로봇 활용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기술·산업 자원을 연계해 로봇 활용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성장을 뒷받침하는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울산과학대학교 김현수 앵커총괄본부장과 한화로보틱스 이성준 실장 등이 참석해 로봇 분야 인재 양성과 공동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공동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대학 보유 우수 기술의 발굴과 기술사업화·기술이전 및 후속 상용화 지원 ▲산업계 전문가 초청 특강 및 실무 세미나 공동 개최 ▲산학협력 생태계 조성과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울산과학대학교 앵커사업단은 대학의 교육 인프라와 인재 양성 역량에 한화로보틱스의 산업 전문성을 접목해 산업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재학생의 로봇 기술 활용 능력과 현장 문제해결 역량을 높이고,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한다는 구상이다. 양 기관은 협약식에 이어 이날 오후 1시 울산과학대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기술세미나도 개최했다. 세미나에서는 한화로보틱스 관계자가 '협동로봇 기술 동향과 산업 적용 솔루션'을 주제로 발표하며, 협동로봇 산업의 주요 기술 트렌드와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기술세미나는 협약을 선언적인 수준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산업현장의 기술과 동향을 교육 현장에 확산하기 위한 첫 협력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참석자들은 협동로봇 기술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고, 향후 공동 교육과정과 산학협력 프로그램에 접목할 방안을 모색했다. 울산과학대학교 김현수 앵커총괄본부장은 “이번 협약과 기술세미나는 대학의 교육 역량과 한화로보틱스의 로봇 기술 전문성을 연결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다. 산업현장의 최신 기술과 수요를 교육에 반영해 학생과 재직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실무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지역 산업의 혁신을 이끌 로봇 전문인력을 양성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과학대학교와 한화로보틱스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동 교육과정과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구체화하고, 대학 보유 기술의 상용화 지원 등으로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18 14:30:25

다문화 청소년과 울산 지역 청소년이 함께 만든 K-컬처 무대 '우리는 K-컬처스타!' 개최

- 4박 5일간 보컬·댄스·뮤지컬·미디어 클래스 운영, 8월 14일 성과 발표 공연으로 대장정 마무리 - 지구촌학교·호원대학교와 손잡고 언어와 국적을 넘어선 상호 융합형 교육 실현 -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된 무대, 다문화 사회통합 파일럿 사업의 첫걸음 내디뎌 울산과학대학교가 다문화 청소년과 울산 지역 청소년이 함께 배우고 함께 무대에 오르는 K-컬처 융합교육캠프 '울산에서 꿈꾸는 다문화 청소년 K-컬처(K-STEM UP)'를 10일부터 14일까지 4박 5일간 운영하고, 마지막 날인 14일 성과 발표 공연으로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울산과학대학교가 주최하고, 울산과학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주관했으며, 리부트울산이 후원했다. 캠프에는 지구촌학교 재학생 10명과 울산 지역 청소년 11명 등 총 21명이 보컬·댄스·뮤지컬 3개 클래스로 나뉘어 참여했으며, 촬영과 중계를 담당하는 미디어 크리에이터 클래스에도 정원 외 학생들이 별도로 함께했다. 아울러 울산과학대학교와 호원대학교의 교수진과 보조강사, 보건 인력도 함께 투입돼 교육과 공연 전반의 전문성을 높이고, 참가 학생의 안전 관리에도 힘을 보탰다. 캠프는 앞서 지난 3월 25일 호원대학교·지구촌학교와 체결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과 지난 7월 31일 지구촌학교와 별도로 체결한 다문화 청소년 K-컬처 인재 양성 협약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다문화 청소년 대상 K-컬처 교육프로그램 공동 추진, 방학 중 체험·합숙형 프로그램 공동 운영, 교육시설·기숙 시설 및 기자재의 상호 활용 등에 협력하기로 한 바 있으며, 이번 캠프는 그 첫 결실로 다음과 같이 진행됐다. 캠프 1일 차인 10일에는 입교와 오리엔테이션, 개교식을 시작으로 몸풀기와 친교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 학생들이 서로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후에는 보컬·댄스·영상·연기 등 파트별 조 편성이 이뤄졌고, 저녁에는 팀별 전공 수업을 통해 K-pop 곡을 선정하고 영상 촬영 기초를 익혔으며, 밤에는 참가자 전원이 모여 캠프 주제곡 'This is me'의 첫 수업을 진행했다. 2일 차부터 4일 차까지는 전공 심화 수업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K-pop 배우기와 릴스 챌린지, 스마트폰 영상 기법, 앵글의 이해와 촬영 실습 등을 통해 팀별 결과물을 다듬어 나갔으며, 매일 저녁에는 전체 학생이 함께 모여 주제곡 'This is me'의 보컬과 안무를 심화 연습했다. 특히 4일 차인 13일에는 무대 자리 잡기와 다각도 촬영, 테크니컬 리허설에 이어 저녁에는 90분간 드레스 리허설을 진행하며 공연 준비를 마쳤다. 캠프의 대미를 장식한 성과 발표 공연은 5일 차인 14일 오전 11시부터 울산과학대학교 서부캠퍼스 청운국제관 2층 다목적 강의실에서 열렸다. 최종 리허설과 공연 준비를 거쳐 열린 이날 무대에서는 뮤지컬 클래스의 단막 뮤지컬 갈라쇼를 시작으로, 보컬·댄스 클래스의 K-컬처 무대, 그리고 전체 참가자가 함께 오르는 주제곡 'This is me' 합동 무대가 차례로 펼쳐졌다. 이날 공연은 온라인 동시 생중계됐으며, 참가자 보호자와 참여기관 관계자, 후원기업 등이 현장에서 학생들의 무대를 지켜봤다. 공연에 이어서는 캠프 기록을 담은 메이킹 영상 상영과 작품 품평, 참가자 전원에 대한 수료증 수여가 이뤄지며 5일간의 일정이 마무리됐다. 울산에서 선발된 김민주(12세, 남목초등학교 6학년) 학생은 “아이돌이 꿈이어서 보컬과 댄스를 배우고 있는데 캠프에서 새로운 선생님들께 배우고 언니, 오빠들과 함께 준비하면서 실력이 늘었다는 것을 느낀다. 처음 만난 사이였는데 함께 노래하고 춤추면서 어느새 진짜 팀이 됐다는 게 신기했고, 앞으로도 꿈을 향해서 더 노력하겠다다”라고 말했다. 한국인 어머니와 인도인 아버지를 둔 다문화가정 청소년인 지구촌학교 선발 학생인 송영광·송하늘(이란성 쌍둥이) (남·여, 17세, 지구촌학교 2학년) 학생은 “인도에서도 어머니 때문에 한국어를 쓰고, 한국 노래를 많이 들어서 한국에서 사는 것과 K-컬처에 적응하는 것도 자연스러웠다”라며, “이번 캠프에서 평소 즐기던 노래와 춤을 같은 꿈과 취미를 가진 친구들과 함께 연습하고, 공연하는 모든 과정이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이 될 것 같다. 이번 경험이 앞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도 큰 힘이 될 것 같다”라고 체험 소감을 밝혔다. 울산과학대학교 이연주 국제교류원장은 “언어와 국적이 달라도 무대 위에서는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보여주었다. 앞으로도 다문화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자존감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진로 교육과 문화 교류 등으로 협력 영역을 넓혀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캠프는 다문화 청소년만을 대상으로 한 지원 사업이 아니라, 다문화 청소년과 지역 청소년이 같은 팀에서 함께 배우고 하나의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상호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울산과학대학교는 이번 캠프를 다문화 사회통합 모델을 검증하는 1차 파일럿 사업으로 삼아, 차년도부터 규모와 기간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14 17:56:53

UC ANCHOR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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